감사합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수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에 힘을 받아서 저희 팀이 만든 아이디어가 KT Econovation 앱 아이디어 대회에서 우수상으로 당선됐습니다. 이 공모전 때문에 초초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한데..이렇게 당선으로서 그 기쁨을 돌려받을 수 있다니 정말로 기쁜 것 같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장 먼저 고마운 사람은 이 아이디어를 처음 생각해냈던 젬마!!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각났다며 DM으로 메시지를 보냈었는데..어쩌면 그 짧은 메시지가..현실성이라는 틀에 갇혀있던 저의 굳은 머리에 큰 계기를 마련해준 것 같습니다. 거기에 제가 그동안 배우던 경영학적 요소를 최대한 살려서 믹싱을 할 수 있었습니다..서비스의 제공, 유지, 관리까지 아우르는 사이클을 완성하게되는데 젬마의 생각이 큰 힘이 됐습니다.ㅎ (님 쵝오)
그리고는 100%가 아니라 120%를 지원해주신 어머니와 아버지..그리고 친구들과 친척들 모두 발벘고 나서줘서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ㅠㅠㅠ제가 그동안 사가지는 있게 살았구나..하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ㅠㅠㅠ
이번 대회가 저에게 만들어준 큰 힘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이번 앱 아이디어 대회는 조금은 미숙해 보이는 네티즌 투표가 50%나 반영이 되면서..엄청난 파란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경영대생인 저와 생명대 생인 정아양의 인맥만으로는 네티즌 투표가 50%를 좌지우지하는 대회의 규정상 상당히 불리하다고 생각됐습니다. 특히나 공대나 컴공쪽에 관심이 전혀없어보이는 주변 분들을 생각하며 막막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가 힘이 됐습니다.
[트위터의 힘을 진정으로 느꼈습니다..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트위터를 통해서 수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트위터를 통해서 홍보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저희 학교 경영대학교의 안형준 교수님(@karmert)님께서 RT를 해주시고...학교 친구인 떡밥이와 칰힌교 콰콰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RT를 해주시면서 저희 팀의 아이디어를 밀어주셨습니다. 저 역시 트위터 관련 어플을 아이디어로 제시했지만...정말 SNS가 바꿔주는 세상의 모습이 어떨까가 무서워질 정도로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맥전이라는 비난도 있었지만 정작 인맥이 없던 저에게 아주 특이하고 소소한 경험을 가져다준 기억이 된 것 같습니다. 힘들고 초조했지만 유쾌한 경험이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휴학기간 동안 몇번의 공모전에 도전을 했지만 이번처럼 사람과 사람을 만나가면서 힘들면서도 재미있는 경험을 전해준 경험은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트위터의 파급력이라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라 그 의미가 다가오는 것은 남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두번다시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짜릿한 만큼..피말리는 것이 장난이 아니거든요..ㅠ
이제는 휴학기간도 끝나가고...다음학기 복학을 한다면 이와같은 경험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당장 제 사업을 더 열심히하는 쪽에 힘을 쏟기도 힘든 시기니까요..하지만..이번 공모전의 경험으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그리고 그것이 기술과 조합된 SNS의 힘을 진정으로 느낀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P.S
2010 휴학기간...총 정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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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그러니 ACL 4강은 우리를 보내줘요 ㅋㅋ
추석선물!!
...우리가 봐주고 안봐주고 할 상황이니;;; 리그 15위에게 뭔 그런 소리를;;
축하드립니다. 좋은 인연이였습니다 ㅎ
감사합니다ㅎㅎㅎ 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