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끝나고 한창 이슈가 없는 프로축구에서 유일하게 포항만이 이슈를 만들고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방금 전에 끝난...세계클럽 챔스에서 4강에 진출한 포항이 1-2로 에스투디안테스에게 밀려서 3,4위전으로 내려갔습니다. 3명이나 퇴장을 당하고 K리그에서는 금지된 외국인 키퍼;;; 까지 등장하는 혈전 끝에 얻은 패배이므로 포항입장에서는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사실 K리그보다 더 판정이 깐깐한 주심을 만나면서 포항입장에서는 경고 10쟁 2명 경고누적, 1명 퇴장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기게 됐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수비진을 올리고 꾸준히고 올려서 공격을 노리는 것은 참;;;감독의 고집인지;;;어떤면에서는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약간 예능의 코드가 들어가있는 듯한 재밌는 축구를 오랜만에 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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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우위인 팀을 만나게 되면 아무래도 파울이 많을 수 밖에 없죠.
여기에 심판성향을 파악하고도 융통성 있는 운영을 못한게 아쉽네요.
김명중 선수는 그런게 눈에 보이더라고요..마지막에 그 고의적엔 백태클은 좀..;; 전 순간 퇴장 또 나오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