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카테고리에서는 몇달만에 글을 올린다만.....사실 잡설입니다.; 안타까운 점은 채팅이나 하면서 썼던 글을 그대로 복사하는 바람에 존대말이 아닙니다. 양해하고 봐주세요.


Q, 이 사이트는 왜 만든거야?
내가 만든 것은 아니고...;;사실 소풋은 한때...싸월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잠시 머무르기는 좋은 위치였던 것 같아..나도 그래서 낚인 케이스고..뭐 일단 싸월이랑 비슷한 시스템에..금지어 원칙이 기켜지는 구조였으니깐. 또 국빠가 판을 치는 것이 아니라 리그빠가 판을 치는 공간이었잖아. 사월의 유저층의 1/4 정도를 무난히 흡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거기가 한계 인 것 같아.
Q. 닭풋이라 망한거 아냐?
진현이가 군대를 가고..내가 맡았을때..사실 닭풋으로 바꾼 것은 인정을 하지만 당시 부운영자가 무려 에로형이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내가 감히 대왕에게 개기지는 못해 . (나이 차이가 있잖아.) 닭풋이라고 해서 망한 것 같지는 않아.
Q. 사실 지금 망한거 같은데?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사실 내가 군대갈 때쯤 부터 망할 징조는 보였던 것 같아. 에로형이랑 준기 석배가 개축갤에 멀티를 뜨면서 왔다갔다하는 덕분에 겨우 명맥만을 유지했던 것 같아. 사실상 유저의 대부분은 개축갤에 흡수가 된 상황이었지. 고정적으로 소풋을 이용하는 사람이 20~30명만 되어도 어느정도는 유지가 되는데. 워낙 분위기가 무거워서 그런지 힘들어 보여.
Q. 왜 다시한 건데?
다시 말하지만 이 사이트 내사이트 아니야;; 난 그저 책임을 느끼고 리뉴얼을 도왔을 뿐이야. 개인적인 욕심도 있었고. 내가 전역하고 진현이가 다시 운영권을 받아왔어...사실 뭐가 잘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너무 기존의 구조를 유지하면 답이 안나올 것 같아서..트랙백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는...소풋XE를 기획했어
Q, 4-1차 계획서엔 포럼은 거의 없던데?
지금와서의 이야기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포럼에 대한 고려는 약 1g정도 밖에없었어..내가 phpBB나 블레튠을 다뤄본적이 없었거든..하지만 리뉴얼 과정에서 백호횽의 피드백이 워낙 적극적이셨고..생각보다 제로보드의 짭퉁포럼이 대충 모습을 나타내는 분위기를 보여줘서..게시판과 포럼의 공존을 선택했어. K리그 대표포럼이 없다는 점이 나름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깐 선택은 솔직히 즉흥적이었지만 그래도 가능성과 기술은 충분했다고 생각해..
Q. 지금 보면 포럼이랑 게시판이 같이 있는게 중복되는 것이 캐 많아.
사실 그래서 백호횽이 고민하는 것 같다. 캐니도 그런 말을 하는 것 같고. 사실 보드(게시판)에 올리면 포럼에 동시등록되는 기술을 갖추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데 그러지는 못하는 것 같고. (미안해. 내가 실력이 거기까지야) 당장 게시판이랑 포럼이 둘다 죽는 기분도 들어...애초에 기획단계부터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있지 않은 포지셔닝이 문제라면 문제였지.
Q. 앞으로 어떻게 할꺼여?
글쎄? 사실 가장 유력한 의견은...포럼과 게시판의 통합정도가 거론되는 것 같아. 나도 운영진에서 빠졌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관련은 있어서 정팅에 한번 나가보려고...현재 실질적으로 소풋을 운영하는 케니와 백호횽은 포럼의 크기와 위치를 조금 더 키워서 통합을 해버리는 쪽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있어. 사실 포럼이란 것이 어느정도 익숙해지기만 하면 더 쓰기가 좋은 것도 있으니깐...그렇다고 2ch같은 포럼은 안되고;
내 의견은 아무래도 트랙백 시스템을 지키자는 취지로...보드를 조금은 유지했으면 하는 쪽이야. 포럼에 트랙백 시스템을 가져다 붙이는 것은 무리가 있거든. 뭐 가능은 할 것 같은데.(카테고리를 정해서 붙여넣게 하는 방법이 없지는 않을 것 같아. ) 문제는 그것을 찾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것 같거든...아예 손을 놓고 있는데 지금 다시 코드를 뜯어볼 수는 없을 것 같아..;
그래서...게시판을 아예 익명 혹은 비회원도 글쓰기가 가능한 게시판으로 변신 시키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어..물론 그렇게 하면 소풋이 개 막장이 될 것 같기는 한데...대책은 없고 그냥 의견이 그렇다고...
마지막으로 진현이는...게시판의 분할을 주장하고 있어. 진현이의 룰모델은 세리아메니아, 엠팍, 03년 싸월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 것 같아. 자게와 축게를 구분하고 자게는 자유롭게 놀고..축게는 진지하게 노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하고 있어. 어떤 역할인지 감은 오지?
- 축게->싸월 회게 같이..
- 자게-> 디씨 같이.
- 갤러리-> 알싸 같이..
대충 이런 룰모델인 것 같아. 사실 가장 이상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해...다만 이런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조금 철저한 기획과 시스템이 갖춰져야할 것 같아.
잡설에 이거저거 사족을 붙여봤지만..대안이 뭐라고 딱히 나올 것 같지는 않아. 대안이 있다고 해도 내가 말하거나 손대기는 이미 손을 떠났다고 생각해. 당장 내 FF의 자주찾는 사이트에도 이미 소풋이 없더라고. 최근 2달동안 그렇게 많이 들어간 것 같지는 않아..그런데 백호횽이 너무 고생하는 것 같아서 대략;; 뭔가 미안한 상태지만;;; 암튼...뭐든간에 선택을 해서 빨리 결론짓고 실행에 옮겼으면해..나름 애정은 남아있거든..정전으로 계속 유지되는 게시판을 보면 마음아파 ㄲㄲㄲ
혹시나 소풋 활성화에 아이디어가 있으면 아래 포럼에 의견을 남겨주거나..트랙백을 쏴줬으면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주 가서 놀려고 해도 잘 안찾아가지더라구요 허허;;
디씨가 짱임;
저도 자주가는 편은 아니예요. 사실 거의 안가요.
포럼과 게시판이 중첩은..
게시판에 글을 쓰면 포럼에 연동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간단하게 클릭 같은걸로요.
글구 글을 쓰면 댓글이 많아야 많은 분들이 사용하실텐데 고정팬을 데려오는게 힘드네요.ㅠㅠ
운영진에서 고민할 부분이겠죠^^
당장 제가 제작할 기술적인 능력범위가 안되므로 힘들어요^^
왠지 시즌이 시작되고 나니까 더 뜸해지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인천 스레드가 K3로 분류되어 있었던 것도 몰랐다는.. ;ㅁ;
뭔가 변화가 있어야겠지만...글쎄요 딱히 떠오르는 것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