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지금 구단주 께서 서울에서 정착해서 잘나가는 정치인이시니깐 아마 이런 생각을 해볼 수는 있을 것 같지만 워낙 조심성이 많은 양반이라 자기가 욕먹을 짓은 안하지..돈 들어가는 것을 줄이고 줄여서 울산 시민구단을 만들고... 나머지 여력을 몰아서 월드컵과 대선이 겹치는 시점을 즈음~ 해서 구단을 하나 서울에 만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마 거금과 청탁을 통해서 국대의 레귤러급 선수 한 두어명을 영입할 수도 있는 것이고..월드컵의 열기를 등에 업고 대통령까지 바라볼 수 있는 시점은,,,글쎄? 대략 12년 런던올림픽 정도가 되지 않을까?
아무튼 압박용이던 뭔 용이던 20년된 구단을 저런식으로 사고하고 발상했다는 것 자체가 실망스럽다.. 짜증나고.....사실 우리도 팀 이름이 [삼성전자 축구단] 이잖아? 이름부터 풍기는 뉘앙스가 뭔가 짜증나 차라기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이라고 하지...왠지 삼성전자외에는 스폰도 받을 수 없을 것 같고..또 수원이라는 이름이 안붙은 것도 뭔가 마음에 걸려...이런 불안감이 드는 것... 나뿐만은 아니겠지? 망할 GS가 너무 성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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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구단이라는 점이 싫지는 않아요.
다만 기업구단이다 보니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는게 싫을 뿐이죠.ㅠ
수원의 경우도불안해요..그냥 마냥 불안해요..언젠가 전창덕 구단주가.."우리 축구단 지원안해~ 너희가 알아서 살아~ 이럴꺼 같아요.."
한 숨만 나오네요....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구단인데..
함부로 연고이전을 생각하다니..... 휴....
K리그의 현실인가요ㅠ
아예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정말 코메디에요..역시 북패가 존재해서는 안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