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마이델리의 다른 기사들을 자주보는 편이라 즐겨찾기도 등록하고 잘 보는 편입니다. 노무현 정부시절부터 뭔가 인터넷 미디어들의 기사가 잘나오는 편이고...축구관련은 스포탈, 경제관련은 마이델리등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만.. 최근 뉴시스의 핀트 꼬꾸라지는 뉘앙스의 기사에 이어서 최근 올라온 마이델리의 속편 소설성 기사 때문에 살짝 기분이 나빠져서 오늘로서 삭제를 했습니다. 몇년간 즐겨보던 매체를 바꾸게 한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번 신경전 기사도 그렇고 이번 기사도 그렇고 기자 개인의 취향이 기성룡 선수쪽에 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기사의 어감이나 뉘앙스가 마치 차범근 및 수원의 선수와 감독이 어린 영웅을 몰아세우지만 어린 영웅은 극복할 것이다..
뭐 이런 본인만의 스토리 라인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닌가요....?
있는 그대로 쓰는 기사도 있고 스서닷컴의 고양알레 님처럼 주관이 들어가는 경우도 왕왕있지만 축구경기를 짜여진 각본처럼 한편한편 기사를 쓰는 느낌은 그닥 유쾌하지 않습니다..
지난번 신경전 기사도 그렇고 이번 기사도 그렇고 기자 개인의 취향이 기성룡 선수쪽에 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기사의 어감이나 뉘앙스가 마치 차범근 및 수원의 선수와 감독이 어린 영웅을 몰아세우지만 어린 영웅은 극복할 것이다..
만약 지나친 해석이라고 생각한다면은 기사를 한번이라도 더 읽으면서 각 인물에게 대입된 단어의 뉘앙스만을 주목해서 봣으면 합니다.
차붐에 대해서는 = 심리적으로 압박했다, 평가절하했다, 속셈이 있을 것이다,
개성룡인 이에반해 = 어린 선수다, 당차게 대응했다, 퍠기있다, 의도를 간파했다, 휘말리지 않았다.
차범근 감독은 한국축구에 있어서 신화적인 존재이며 올시즌 수원을 이끌면서 상당한 업적을 이룬 감독이다. 하지만 언론에서 주목하는 것은 어린 한국축구의 영웅 기성룡의 스타성일까? 과연 그는 최근 보여준 많은 국대 경기에서 국민적인 관심을 받을 만한 선수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인기에 영합하는 식의 기사가 남발되면서 결과적으로 단어선택일지라도 차범근 감독에 대한 평가절하를 기자들 당신들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봤으면 한다...
솔직히 많이 읽으면 읽을 수록 나쁜 기분이 들어서 나도 그 이유를 찾기위해 몇번을 읽었고 생각했다. 묘하지만 지능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급하다.
뭐 이런 본인만의 스토리 라인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닌가요....?
있는 그대로 쓰는 기사도 있고 스서닷컴의 고양알레 님처럼 주관이 들어가는 경우도 왕왕있지만 축구경기를 짜여진 각본처럼 한편한편 기사를 쓰는 느낌은 그닥 유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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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들 설레발은 쩝니다.
저번에 쌍용어쩌고 뭐시기고 하면서 기성용이랑 이청용 인터뷰를 했더라고. 혹시나 부산에 대해서 언급이라도 했을 줄 알고 한번 훑어봤지만. 저런노무색히나 저런걸 감싸기 급급한 그 동네나.
장기적으로 한국축구에 도움이 안될텐데...
두번째 기사는 잘렸나보네요.
뭐 낼 지나면 누가 웃는지 알 수 있겠죠.^^
ㅎㅎㅎ 필이옵니다^^
저녀석들 더러운 짓만 안하면 뭔가 우리가 되는 날입니다^^
답답하면 우리가 기사 써야지 뭐 별수있나
ㅎㅎ 용선이 같은 애들은 그래도 좀 다른 시각으로 기사를 쓰는 날이 오겠죠^^
뭐랄까 한국의 언론은 노장을 경시하는 풍조가 짙기때문에 차붐에 대해서도 어린후배의 인기를 질시하는 덕없는 축구인?으로 묘사하는것 같다. 뭐 gs측에서 기사를 대필해줬을 가능성도 배제하긴 힘들듯..오늘 챔결관련 스포츠 뉴스를 봐도 gs의 언플이 느껴질 정도였으니.. 상당히 구역질이 나더라 챔결전을 앞두고 상당히 흥분해있는데 이런기분을 지지대더비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듯.. 차이가 있다면 한국 최고의 더비 vs 저주의 대상? 내일보자꾸나 말수사형의 스트리핑도 무척이나 기대되는군..
하하하;;